FDA 자문위원회, 모더나 부스터샷 고령자·취약층에 접종 권고(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식품의약국(FDA) 외부 자문위원회가 모더나의 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 접종)과 관련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고위험군에 대해 접종을 허가할 것을 권고했다.
14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고령자와 고위험군에 대해 접종을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앞서 FDA 자문위원회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할 당시에도 65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 국한해 접종을 허용하도록 권고했다.
화이자에 대한 추가 접종은 지난달 24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자와 요양시설 거주자, 의료계 종사자와 교사, 일부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모더나 백신까지 추가 접종에 포함되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부스터샷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모더나는 FDA에 기존 1회 분량의 절반인 50㎍(마이크로그램) 용량의 부스터샷 승인을 신청했으며, 50㎍ 접종자가 델타 변이에 강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제출한 바 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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