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유가 100달러 꽤 가능성 있다"
  • 일시 : 2021-10-15 06:21:34
  • 푸틴 "유가 100달러 꽤 가능성 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유가가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배럴당 100달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계 최대 산유국 중 하나인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CNBC 인터뷰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가 100달러까지 오르겠냐는 질문에 "꽤 가능하다(quite possible)"고 답했다. 에너지 상품 수요가 증가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도 러시아와 다른 산유국들이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다른 협력국, 그리고 OPEC+는 원유 시장을 안정시키려고가능한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WTI 선물 가격은 지난주 배럴당 80달러를 상향 돌파했다.

    80달러선을 넘어선 건 2014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ytseo@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