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보고서 "암호화폐, 달러 국제 지위에 위협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암호화폐의 부상이 달러의 국제적 지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연준 연구진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사적인 디지털 화폐는 미국 달러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보고서는 "소비자와 투자자의 선호도는 변화하고, 신상품은 이미 인식된 비용과 편익의 균형을 바꿀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기술적 요인만으로는 오랜 기간 계속된 달러 지배력의 원인이 완전히 상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외에도 유럽의 지속적인 통합 노력이 달러의 국제적 지위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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