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장중 113.886엔…2018년 11월 이후 최고(상보)
  • 일시 : 2021-10-15 09:07:27
  • 달러-엔, 장중 113.886엔…2018년 11월 이후 최고(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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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2018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포맥스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장중에 113.886엔을 찍었다. 환율이 3년 만에 114엔선마저 넘어설지 관심을 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56분인 현재에는 전장 대비 0.15% 상승한 113.846엔이다.

    일본에서 달러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달러-엔 환율이 연일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환율은 지난달 중순 이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화는 다른 주요국 통화 대비로도 강세다. 지난 5월에 90을 밑돌았던 달러 인덱스가 최근 9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밤 미국 노동부는 지난 9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청구자 수가 29만3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31만8천명을 밑도는 것으로 고용시장이 회복하는 모양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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