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최고혁신책임자 "가상화폐 분야 혁신 주시하고 있어"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첫 가상화폐 최고혁신책임자인 수나이나 투테자가 가상화폐 분야의 혁신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이 가상화폐 산업에 대해 금지를 앞세우기보다, 규제 당국으로서 산업 진흥과 규제를 적절히 고려하겠다는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됐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투테자 최고혁신책임자는 미국경제기자협회(SABEW) 주최 행사에서 "우리의 멘탈 모델(발생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을 묘사하는 것)은 분명히 이런 활동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규제책들을 이해하고, 배우고, 설계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가상 화폐 산업에 대해 회의적인 것은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그것에 대해 더이상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투테자 최고혁신책임자는 뒤이어 SABEW 회장과의 인터뷰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가상 화폐에 관해 "우리는 유심히 살피고 배우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금융 산업에서 가상 화폐가 주류로 자리 잡고 있는 현상과 관련해서는 규제 기관으로서 연준이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또한 연준에 부족한 핵심 역량과 다양한 관점을 갖춘 타 조직과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