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금리, 지속된 하락세에 일부 되돌리며 약보합
  • 일시 : 2021-10-15 11:04:37
  • 美 10년물 금리, 지속된 하락세에 일부 되돌리며 약보합

    美 10년물 금리, 지속된 하락세에 일부 되돌리며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줄곧 이어진 하락세를 일부 되돌리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중화면 (화면번호6535)에 따르면 오전 10시 39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63bp 오른 1.5224%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금리는 2.0284%로 0.89bp 상승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5bp 오른 0.3667%를 나타냈다.

    간밤 뉴욕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1월부터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의 첫발을 뗄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이 전반적으로 성장 둔화 우려에 무게를 실은 탓이다.

    연준은 지난 9월 21~22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테이퍼링의 시기와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다음 회의에서 자산 매입 축소를 시작하기로 결정할 경우 11월 중순 또는 12월 중순에 시작하는 월별 구매 일정부터 축소 프로세스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아 증시는 상승했다. 일본과 대만, 홍콩 증시가 일제히 올랐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8% 오른 113.880엔에 거래됐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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