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9월 CPI 대기…"매우 소프트한 인플레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달러-엔 환율 오름세 속에서 일본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관심을 끈다.
18일 다우존스는 "22일에 나오는 일본 CPI가 이번 주 하이라이트다"라고 말했다. 호주의 커먼웰스뱅크(CBA)는 9월에도 매우 소프트한 인플레가 이어졌을 것으로 봤다. 일본은행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되돌리기까지 긴 시간이 남았다는 근거가 22일에 추가된다는 전망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엔선을 웃돌았다. 114엔선을 넘어선 건 2018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달러-엔 환율은 10월 들어 현재까지 2.5%가량 오른 상태다.
CBA는 미국 FOMC의 정책정상화 전망이 환율 상승 압력이라고 했다. 또한 높은 에너지 가격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값 상승은 에너지 수입국인 일본의 엔화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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