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재무장관 "최근의 부채한도 조정은 일시적인 유예"
  • 일시 : 2021-10-19 07:32:51
  • 옐런 재무장관 "최근의 부채한도 조정은 일시적인 유예"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최근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debt) 한도를 일시적으로 상향 조정한 조치가 충분치 않다고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의회에 18일(현지시간) 촉구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날 옐런 재무장관은 의회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두 달짜리 부채한도 조정안은 "일시적인 유예"일 뿐이라며, 연방정부로 하여금 12월 3일까지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한다고 썼다.

    옐런 장관은 "정부가 모든 의무를 다할 것이라는 장기적인 확실성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의회가 부채한도를 늘리거나 보류하는 게 긴요하다"고 썼다.

    지난주, 미국 하원은 상원에 이어 연방전부의 부채한도를 12월 3일까지 4천800억달러 더 늘리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옐런 재무장관은 부채한도 설정이 부정적인 게 되어간다고 말한 바 있다. 과거부터 미 정치권은 연방정부 디폴트를 협상카드로 삼고 줄다리기를 벌여 시장을 걱정하게 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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