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파월 의장, 작년 10월 다우 급락 전 주식 매각"
  • 일시 : 2021-10-19 08:25:24
  • 폭스 "파월 의장, 작년 10월 다우 급락 전 주식 매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다우 지수가 급락하기 직전에 개인 계정에서 최대 50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폭스비즈니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비즈니스가 아메리칸프로스펙트 보도를 인용한 데 따르면 파월 의장은 작년 10월 1일에 '뱅가드 토털 스톡 마켓 인덱스 펀드' ETF를 100만~500만 달러 사이에서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날짜가 기재되지 않은 여러 거래도 있었다.

    작년 10월 다우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6% 가까이 하락해 팬데믹 초기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연준은 폭스비즈니스의 코멘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앞서 연준 대변인은 월스트리트저널에 파월의 금융 거래는 중앙은행 규칙을 준수해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림*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