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장중 1.6300달러로 상승…10월 4일 이후 처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19일 아시아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10월 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0.15% 오른 1.16263을 나타냈다. 장중 한때 유로당 1.6300달러까지 올랐다. 지난 10월 4일에 기록한 1.16398달러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시간 달러인덱스도 하락세다. 달러인덱스는 0.13% 내린 93.833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지난 10월 12일에 연고점(94.560)을 찍은 이후 낮아지는 흐름이다.
지난밤에 나온 미국의 9월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다.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1.3% 감소했는데,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2% 증가였다. 8월 산업생산도 기존 0.4% 증가에서 0.1% 감소로 하향 조정됐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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