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선진국 인플레 일시적일 것…리스크 여전히 존재"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최근 선진국 위주로 발생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시적이겠지만,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BNP파리바의 윌리엄 드 비즐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년 후 연간 인플레이션 수치에서 일회성 물가 충격이 완화하면서 물가 상승 현상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급 병목 현상이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 중앙은행들 또한 필요할 경우 수요를 진정시키기 위해 긴축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는 점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이코노미스트는 그러면서도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리스크는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들이 결국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인상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물가 상승이 투자 활동과 개인 소비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며, 임금 인상을 촉발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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