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 달러-위안, 장중 6.4147위안 기록…6월 이후 최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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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18일 아시아장에서 역내 달러-위안 환율이 지난 6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6411) 따르면, 오전 11시 18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0.17% 내린 6.4176위안을 나타냈다. 장중 한때 6.4147위안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6월 17일의 6.3960위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에 역외 달러-위안 환율도 6.4111위안까지 하락했다.
이날 아시아장에서 달러화는 위안화뿐만이 아니라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대비로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도 상승하는 흐름이다.
지난밤 미국에서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지표가 발표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9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달보다 1.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0.2% 증가였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지난 12일에 1.63%까지 올랐는데, 최근 주춤하는 모양새다. 이날 아시아장 거래에선 1.5%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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