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에 亞통화 전방위 강세…달러인덱스 0.17%↓(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9일 오전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7% 내린 93.796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아시아 통화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114.209엔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장중 0.17% 하락한 6.4149위안을 나타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6% 상승한 0.7438달러를, 뉴질랜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41% 상승한 0.7111달러를 기록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9월 산업생산은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1.3% 감소하면서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 예상을 빗나갔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다른 국가보다 느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달러화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한국, 일본, 중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된 점도 달러화 가치를 짓눌렀다.
이에 따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1.57%대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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