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4년만의 총선에 상승…경제 부흥 정책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9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인덱스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90.06포인트(0.65%) 오른 29,215.52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7.34포인트(0.36%) 상승한 2,026.57에 장을 마감했다.
교도통신은 간밤 미국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강세를 보인 데다 이날 일본에서 중의원(하원) 선거가 시작되며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도쿄 시장의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4일 출범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 주도의 자민당 정권은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제 살리기 정책을 쏟아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목별로는 정밀 기기, 해상 운송, 정보통신 관련 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도쿄증시 마감 무렵인 오후 3시 10분 기준 전장 대비 0.20% 내린 114.080엔에 거래됐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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