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겐하임 CIO "중앙은행들, 출구전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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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출구전략을 갖추지 못했다고 구겐하임 CIO가 비판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스콧 마이너드 글로벌 CIO는 18일 밀켄연구소의 2021년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를 비롯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코로나 팬데믹에 맞서 경제에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해왔다.
이와 관련해 마이너드 CIO는 중앙은행들이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논평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역할은 위기 때 약간의 유동성을 공급한 뒤 경제 안정에 맞춰 회수하는 것이다"라면서 "지금의 중앙은행들은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미 연준은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유동성 공급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발표할 전망이다. 지난달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테이퍼링 발표가 다음 FOMC 회의 직후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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