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중국 금융완화 기대 되돌림 과도해"
  • 일시 : 2021-10-20 14:09:58
  • CE "중국 금융완화 기대 되돌림 과도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독립 거시경제 리서치 업체인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중국 인민은행의 금융완화 기대 되돌림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의 줄리언 에번스-프리처드 이코노미스트는 인민은행(PBOC)이 대출우대금리(LPR)를 18개월 연속 동결했지만 경제 제약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할 때 금리 인하가 머지않았다고 말했다.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여전히 높지만 이것이 경기 과열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면서 오히려 경제 반등은 비틀거리고 있고 부동산 업종의 하락은 심화하기 시작했다고 그는 말했다.

    에번스-프리처드 이코노미스트는 "좀 더 일반화하자면 채무자의 금융 제약을 완화하기 위한 압력은 경제활동이 줄어들면서 격렬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민은행이 LPR을 50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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