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9월 PPI 전년비 14.2%↑…1974년 10월 이후 최대폭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독일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974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0일 독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9월 독일 PPI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2% 상승했다. 이는 지난 1974년 10월의 전년 동월 대비 성장률(14.55%) 이래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8월 수치는 12% 상승이었다.
9월 PPI는 전월 대비로도 2.3% 올랐다.
독일 연방 통계청은 이러한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의 주범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2.6%, 전월 대비 8.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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