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美 달러 가치,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지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달러화 가치를 지지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오는 11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이 달러화 가치를 지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지난주 주요 10개국(G10) 금리가 15년 새 가장 많이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BofA는 과거 글로벌 금리가 빠르게 상승했던 때를 돌아보면 2013년 6월 테이퍼 탠트럼(긴축 발작), 2019년 9월 자금시장 스퀴즈, 6월 매파적 FOMC 등이 있다면서, 이런 이벤트들이 달러화를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러화 가치가 계속 지지받는 모습을 보일 것이며, 미국은 계속 글로벌 외환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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