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 선호 약화로 美 달러 약세 전망 나와
  • 일시 : 2021-10-21 08:45:08
  • 안전자산 선호 약화로 美 달러 약세 전망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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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약해지면서 미국의 달러화가 향후 1년간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의 외환 정보 서비스업체 에버리 파트너스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에 돌입하고 내년 하반기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달러화의 약세가 전망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에버리 파트너스의 애널리스트들은 안전 자산인 달러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와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으로 계속해서 이익을 보고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우려는 약간 과장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개발 도상국들에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질 경우 시장 심리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버리 파트너스는 내년 말까지 유로-달러는 유로당 1.22달러, 파운드-달러는 파운드당 1.45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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