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외평채 LSE 상장, 기후변화 중요 이정표" 축전 전달
  • 일시 : 2021-10-21 15:41:08
  • 홍남기 "외평채 LSE 상장, 기후변화 중요 이정표" 축전 전달

    英 재무장관도 사의 표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의 런던증권거래소(LSE) 상장에 대해 "기후변화 이니셔티브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21일 공개된 외평채 LSE 상장 축하 영상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홍 부총리는 "한국 정부의 외평채 그린본드의 성공적 발행과 런던증권거래소 상장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상장은) 정부의 기후변화 이니셔티브 차원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LSE 상장이 한국과 영국 간의 금융 협력의 기반을 쌓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도 "한국 외평채 그린본드의 런던증권거래소 상장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 홍 부총리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다"며 "이는 한국이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에 있어 한국이 맡은 역할을 잘 드러낸다"며 축사를 전했다.

    정부는 이달 초 발행한 7억 유로 규모의 외평채 전액을 지난 19일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해당 외평채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최초로 그린본드로 발행됐다. 금리는 5년물 유로 미드 스와프포인트에 13 베이시스포인트(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정해졌다. 가산금리로는 역대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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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부총리,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 축전 영상>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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