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위험선호 부활에 약세
  • 일시 : 2021-10-22 14:36:26
  • [도쿄환시] 엔화, 위험선호 부활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가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1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54엔(0.05%) 오른 114.0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4달러(0.05%) 오른 1.16269달러를 가리켰다.

    주요 6개국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가리키는 달러인덱스는 0.02% 내린 93.726을 나타냈다.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오는 23일로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달러채권 이자 8천350만 달러를 지급했다는 소식이 나오며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났다.

    중국 국영신문 증권일보는 헝다가 해당 이자를 수탁기관인 씨티은행 계좌로 송금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지난달 29일 내지 못한 달러채 이자 4천750만 달러, 이달 11일 지급하지 못한 1억4천300만 달러의 이자 지급이 아직 남아 있다.

    외환중개사인 IG는 지역 주식시장에서 위험선호가 살아나며 엔화가 주요 10개국(G10) 통화와 아시아 주요 통화에 약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1달러(0.15%) 오른 0.7476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0010달러(0.14%) 오른 0.7164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1% 오른 6.3942위안을 가리켰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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