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9월 소매판매 전월비 0.2% ↓…예상보다 부진(상보)
  • 일시 : 2021-10-22 15:12:53
  • 英 9월 소매판매 전월비 0.2% ↓…예상보다 부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영국의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의 9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영국 통계청(ONS)이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시장은 0.4% 증가를 예상했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비식품 매장 매출이 1.4% 감소하며 전체 하락에 기여했다. 자동차 연료 판매와 식품 매장 판매는 각각 2.9%, 0.6% 늘어났지만, 비식품 매장 매출이 크게 줄어들어 영향이 상쇄됐다.

    9월 소매판매는 1년 전과 비교해서는 1.3% 줄어들었다. 시장 예상치는 0.6% 감소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관련 규제 완화가 소비 행태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9월 온라인 소매 매출 비중은 28.1%로,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해 2월의 19.7%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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