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파월 "공급망 제약, 내년까지 지속…대응할 준비 돼 있어"(상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공급망 제약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국제결제은행(BIS)-남아프리카준비은행(SARB)이 공동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공급망 제약이 악화했다"라고 지적했다.
파월 의장은 "공급망 제약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가 내년까지 충분히 지속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임금에 대한 압력도 마찬가지"라며 다만 물가 상승 압력은 내년 코로나19 압력이 완화되면 가라앉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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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놀라운 인플레 상승…금리인상은 위험"(상보)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지만 금리 인상은 경제에 도움이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데일리 총재는 미국 기업협회가 주최한 온라인 행사에서 "일부 인플레이션 수치는 깜짝 놀랄 수준이며, 지금까지 인플레이션 급등은 팬데믹이 주도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대인플레이션도 상승하고 있다"면서도 "인플레이션 수치가 내년에 어디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데일리 총재는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 높으면 금리를 올릴 수 있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이 높다는 예측만으로 금리를 인상하면 경제와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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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투자자들, 인플레 압력 지속에 베팅"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에 베팅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경제 데이터(FRED)에 따르면 전날 기준 향후 10년간 시장이 기대하는 인플레이션인 10년물 BER(breakeven rate: 명목 국채금리-물가연동국채 금리)은 2.64%로 집계됐다.
이는 9월 말 기록한 2.28%보다 더 높아진 것으로 2012년 이후 최고치다.
BER의 상승은 일부 투자자들이 현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전에 예상한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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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학자 "미국, 올해 안에 경기침체 빠질 가능성"
미국이 올해 안에 경기침체로 빠져들 수 있다고 전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이었던 다트머스 대학교의 데이비드 대니 블랜치플라워 교수가 예상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블랜치플라워 교수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말 이전에 미국이 또 다른 경기침체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랜치플라워 교수는 2007~2008년 미국 경기침체의 시작을 예상한 바 있다.
그는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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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보잉 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다.
피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피치는 보잉의 장기 발행사등급(IDR)과 단기 IDR을 각각 BBB-, F3로 확인하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등급 전망을 상향한 것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항공 여행 회복, 737맥스에 대한 개선 등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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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미트, 3분기 매출 예상치 하향 소식에 14%↓
미국 대체 가공육업체 비욘드미트가 3분기 매출 가이던스(예상치)를 하향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10% 이상 떨어졌다.
오전 10시 12분 현재 비욘드미트의 주가는 전장보다 13.75% 하락한 93.69달러에 거래됐다.
CNBC에 따르면 비욘드미트는 3분기 매출 전망치를 기존 1억2천만 달러~1억4천만 달러에서 1억600만 달러로 하향했다.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1억3천31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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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월 마킷 제조업 PMI 7개월래 최저…서비스업PMI는 개선(상보)
미국의 10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 모멘텀이 엇갈렸다.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절조정)는 59.2로 전월 확정치인 60.7보다 하락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0.5를 밑돌았다.
10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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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오징어 게임'은 한류(K-wave)의 일부…상당기간 지속될 것"
넷플릭스의 실적 호전을 이끈 '오징어 게임' 등 한국의 인기 문화 콘텐츠인 한류(K-wave)의 열풍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이 전망했다고 투자전문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2일 보도했다.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업체를 포함한 미디어 기업들이 방탄소년단(BTS) 등을 포함하는 한류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상금을 위해 목숨을 담보로 게임에 참여하는 내용의 한국어 드라마인 '오징어 게임'은 스트리밍 업계의 거인이 넷플릭스의 가장 성공적인 TV 시리즈다. 첫달에만 1억4천200만명이나 시청하는 등 2위 프로그램인 브리저튼(Bridgerton)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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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ARK 인베스트, 테슬라 주식 추가 매도"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미국의 스타급 투자자 캐시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테슬라 주식을 추가로 매도했다.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4천150만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테슬라 주식 약 4만6천414주를 매도했다.
ARK의 주력 펀드인 ARKK(ARK Innovation ETF)가 지난해 152% 총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수익률이 지금까지 3.93% 하락했다고 배런스는 팩트셋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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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팩주 'DWAC' 개장전 거래에서 100% 폭등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자체 소셜미디어 출시 계획 관련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주식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트럼프 관련 스팩주인 '디지털월드애퀴지션'(DWAC)은 전일 400% 이상 급등한 후 개장전 거래에서 추가 100%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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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5~11세 아동 대상 코로나 백신 90% 예방 효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5~11세 아동들에게도 90%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과 악시오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제출한 연구 자료를 공개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5~11세 아동에게 성인 접종량의 3분의 1인 10㎍을 접종한 결과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91%가량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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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의 매출과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팬데믹 이후 소비가 빠르게 회복하고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소비도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멕스의 3분기 순이익은 18억 달러(주당 2.2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억 달러(주당 1.30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주당 1.8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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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가격 고점서 19% 하락
천연가스 가격이 이달 기록한 13년 만에 최고치에서 19%가량 하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을 날씨가 따뜻해 대다수 지역에서 아직 난방이 시작되지 않은 데다 겨울철에 대비한 재고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기준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100만 Btu(열량 단위)당 5.11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0월 5일 기록한 2008년 이후 최고치인 6.312달러 대비 19%가량 낮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3063
-러시아, 기준금리 7.5%로 75bp 인상
러시아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러시아중앙은행에 따르면 러시아중앙은행은 10월 통화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한 7.5%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중앙은행은 2016년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들어 6회째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러시아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예측한 것보다 크게 올라 올해 말에는 7.4~7.9%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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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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