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리먼 이후 금리인하 1천번…유동성 슈퍼노바 내년 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터키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함으로써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1천번째로 세계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가 실시됐다면서 유동성 슈퍼노바(대폭발)은 내년에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BofA는 일본, 유럽, 영국, 미국 중앙은행의 자산매입이 23조달러에 달한다며 이를 두고 유동성 슈퍼노바라고 불렀다.
주시해야 할 흐름으로는 최근 4주 동안 신흥시장, 하이일드, 투자등급 채권으로의 자금 유입이 3월 21일 이후 최저라고 언급했다.
신흥시장에서는 지난 4주 동안 주식과 채권 시장에서 지난 3월 20일 이후 가장 대규모 자금유출이 있었고 반대 매수가 나왔다.
금리 충격에 대비한 포지셔닝이 시작돼 은행대출 11억 달러, 물가연동채권(TIPS) 22억 달러 등 대규모 자금유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BofA는 지난 2020년이 성장률 충격의 해였다면서 주식이 승자였고 2021년은 인플레이션 충격의 해로 상품과 암호화폐가 승자였다고 지적했다.
2022년은 금리 충격을 언급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중앙은행의 긴축 정책이 신흥시장에서 선진시장으로 옮겨감에 따라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경우 달러가 승자가 되고 회사채, 주식, 기술주가 패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림*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