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강보합…중공업 수주에도 역외 비드
  • 일시 : 2021-10-25 16:44:05
  • FX스와프, 강보합…중공업 수주에도 역외 비드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중공업체 수주 소식에도 강보합세를 나탰다.

    2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7.30원을 기록했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높은 4.00원에 거래되면서 연고점을 다시 썼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85원에 거래됐다.

    1개월물은 0.05원 상승한 0.9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3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03원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날도 삼성중공업의 약 1조 원 규모 수주 소식이 나오며 에셋 스와프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수주 관련 선물환 매도에 따른 에셋 스와프 물량도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해외투자자들의 헤지 관련 매수 수요도 꾸준히 나오면서 수급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단기 구간은 오를 만큼 오른 것 같다"면서 "6개월 1년 구간은 크로스를 고려하면 중공업체 물량 부담이 해소되면 더 오를 여지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