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14.6…예상 대폭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 지수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25일(현지시간)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10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지수는 14.6으로 전월 4.6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6.5를 크게 웃돌았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제조업 생산지수는 18.3으로 전월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지수는 하락했지만 높은 수준으로 생산량 증가세도 견조하게 나타났다.
신규 수주지수는 14.9로 9월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수주증가율 지수는 전월보다 11포인트 오른 13.6을 나타냈다.
설비가동률 지수는 20.1로 전월 24.5에 비해 4.4포인트 가량 내렸고, 출하지수는 13.8로 전월 18.7보다 5포인트 정도 하락했다.
고용지수는 28.3으로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자재에 대한 가격지불지수는 76.3으로 전월 80.4보다 소폭 하락했고, 최종 상품에 대한 가격 수용지수는 49.8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임금 및 수당 지수는 44.1로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다.
다만, 10월에는 전망 불확실성 지수가 29.0으로 202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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