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기술기업 실적 기대·인플레 우려…주식·채권·달러↑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25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상승했다.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됐지만, 긴축 속도가 빨라지고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시장에 만연해 있다.
달러화 가치는 강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이 당초 전망보다 장기화할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가 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됐다.
지난 9월 전미활동지수(NAI)는 평균 성장세를 밑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9월 전미활동지수가 마이너스(-) 0.13으로 집계됐다고발표했다. 전달 수치는 0.29에서 0.05로 하향 조정됐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0.35였다.
9월 수치는 2월 이후 처음으로 다시 마이너스대로 돌아섰다.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제조업 활동지수가 대폭 개선됐다.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10월 제조업 활동지수는 14.6으로, 전월 4.6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6.5를 크게 웃돌았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13포인트(0.18%) 상승한 35,741.15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1.58포인트(0.47%) 오른 4,566.4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6.51포인트(0.90%) 뛴 15,226.71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이 대형 IT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는 가운데 테슬라의 주가가 10% 이상 크게 오르면서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테슬라 주가는 렌터카 업체 허츠가 테슬라 차량 10만 대를 주문했다는 소식에 1천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올라 주당 1,045.02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 1조 달러를 넘어서며 거래를 마쳤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12.66% 상승한 1,024달러대로 장을 마쳤으며 3분기 실적 호조 이후 강한 흐름을 보여왔다. 모건스탠리는 전날 테슬라의 목표가를 90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한 바 있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다.
레피니티브 집계에 따르면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 중에 실적을 발표한 117개 기업의 84%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3분기 기업들의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에는 이날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등과 같은 기업의 실적이 발표된다.
다우지수에 편입된 캐터필러, 코카콜라, 보잉, 맥도널드 등의 분기 실적도 이번 주 나올 예정이다. 다우 지수에 편입된 기업의 3분의 1가량이 이번 주 실적을 내놓는다.
CNBC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장 마감 후 예상치를 웃도는 순익을 발표했으나 매출은 예상치에 소폭 못 미쳤다.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 1%가량 올랐으며, 시간외 거래에서 2% 가량 상승 중이다.
마스터카드가 은행과 가맹점들이 암호화폐를 통해 결제나 포인트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는 0.6% 상승했다.
마스터카드가 해당 서비스를 위해 백트(Bakkt)와 제휴할 것이라는 소식에 백트 주가는 234%가량 폭등했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주가는 회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6∼11세 어린이들에 강력한 면역 효과를 보였다고 밝히면서 7% 이상 올랐다.
페이팔은 소셜미디어 업체 핀터레스트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 주가는 2% 이상 올랐다. 핀터레스트 주가는 12% 이상 떨어졌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장중 배럴당 85달러를 경신하면서 에너지 관련주도 상승했다.
경제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 9월 전미활동지수(NAI)는 평균 성장세를 밑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9월 전미활동지수가 마이너스(-) 0.1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달 수치는 0.29에서 0.05로 하향 조정됐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0.35였다.
해당 지표가 '0'인 것은 미국 경제가 역사적인 성장 추세로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치가 플러스면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이며, 마이너스이면 평균 성장세보다 못하다는 의미다.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 지수는 큰 폭으로 개선됐다.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10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지수는 14.6으로 전월 4.6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6.5를 크게 웃돌았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업종별로 임의소비재, 에너지 관련주가 각각 2%, 1% 이상 올랐고, 자재, 통신, 기술주가 상승했다. 유틸리티, 금융 관련주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실적에서 비용 상승이나 공급망 제약 문제가 완화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CMC 마켓츠의 마이클 휴슨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지금까지 실적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문은 매출 감소 없이 기업들이 고객들에게 가격 인상분을 떠넘길 능력이 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앨리 인베스트의 린지 벨 최고 투자 전략가는 CNBC에 "운송, 임의 소비재, 대형 기술 관련주들이 지난 2주간 상승을 주도했다"라며 "이는 공급망 제약을 둘러싼 성장 우려가 완화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라고 진단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82.7%로 반영했다.
해당 기간까지 1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37.0%, 2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30.5%, 3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12.3%로 나타났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19포인트(1.23%) 하락한 15.24를 기록했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90bp 내린 1.637%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87bp 하락한 0.437%를 보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0.62bp 내린 2.085%를 기록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119.0bp에서 120.0bp로 확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10년물 국채수익률과 30년물 국채수익률은 장중 한때 1.67%대, 2.12%대를 기록한 후 점차 하락했다.
지난주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을 비롯한 연준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언급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은 아직 이르다는 입장이지만,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여전히 내년에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내년에 연준 목표치 부근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관측도 유지됐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전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이 내년 하반기에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옐런 장관은 '언제 인플레이션이 정상으로 간주되는 2%대로 되돌아올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내년에 그럴 것으로 예측한다"고 답했다.
그는 "물가상승률은 이미 일어난 일들 때문에 내년에도 여전히 높을 것이지만 나는 내년 하반기까지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발표된 9월 전미활동지수(CFNAI)는 월가 예상보다 큰 폭 하락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9월 전미활동지수가 마이너스(-) 0.1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0.35였다.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 지수는 큰 폭으로 개선됐다.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10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지수는 14.6으로 전월 4.6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6.5를 크게 웃돌았다.
이날 경제지표를 비롯해 시장을 이끌 변수는 적었다.
지난주에 제롬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금리 인상에서 한 발 물러선 모습을 보이면서 수익률 커브가 플래트닝을 보였지만 오전에 10년물 국채수익률과 30년물 국채수익률은 소폭 올랐다.
다만, 시카고 연은 지표가 마이너스로 나온 후 국채수익률은 하락했다.
인플레이션이 경계심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소비자신뢰지수가, 이번주 금요일에는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나온다.
채권시장 전문가들도 인플레이션 관련 수치에 주목하며 향후 연준의 긴축 속도가 달라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아메리벳증권은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반영하는 5년물 브레이크이븐레이트가 지난주 금요일에 3%를 터치했다"며 "앞으로 커브 변동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의 경제와 인플레이션, 시장 역학을 떠나서 2022년 연준의 구성도 중요하다"며 "테이퍼링은 다음 주에 나올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유니크레디트의 애널리스트들은 "커브 플래트닝은 아주 단기간에 채권시장에서 주된 흐름이 될 수 있다"며 "공급 병목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 중국 일부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이 성장률 하향,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를 더 강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3.705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3.443엔보다 0.262엔(0.23%)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6135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6435달러보다 0.00300달러(0.26%)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32.03엔을 기록, 전장 132.07엔보다 0.04엔(0.03%)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3.609보다 0.22% 상승한 93.819를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마침내 인플레이션 압력이 심상치 않다는 점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주말 국제결제은행(BIS)-남아프리카준비은행(SARB)이 공동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공급망 제약이 악화했다"면서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던 파월의 기존 입장과 달라진 진단이다. 파월은 자산 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에 대해서도 내년 중반에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는 "궤도에 올라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채 수익률은 파월의 매파적 발언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장초반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날 종가 대비 2bp 이상 오른 1.65%에 호가된 뒤 보합권인 1.63% 수준으로 반락했다.
이번 주에는 오는 28일에 발표되는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시장의 주요 재료가 될 전망이다.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 경우 물가 급등 속에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 논쟁이 촉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도 오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다음달 2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예정된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되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빠진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헝다가 지난 주말에 10여개 프로젝트를 재개했으며 모두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헝다는 8천350만 달러(약 985억원)의 달러화 채권 이자를 지급 유예기간 종료를 이틀 앞둔 지난 21일 가까스로 상환하면서 일단 공식 디폴트 위기를 모면한 바 있다. 하지만 헝다의 유동성 위기는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헝다는 올해 추가로 4건의 달러화 채권 이자를 갚아야 하며 내년까지 상환해야 할 달러화·위안화 채권 규모는 74억 달러(약 8조7천억원)에 달한다.
웨스턴 유니언 비즈니스 솔루션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조셉 마님보는 "이번 주에는 이벤트 위험이 너무 많고 달러가 지난 2주 동안 저조해 시장이 달러를 되사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체로 미 달러화는 미국채 10년물로부터 신호를 받고 있지만, 다른 중앙은행들이 연준 앞에서 금리를 인상할 태세인 것처럼 보인다는 생각에서 약간의 디커플링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지급결제 회사인 이퀄머니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제레미 톰슨 쿡은 "ECB 정책 입안자들이 인플레이션이 더 높아졌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방법이 없을 뿐만 아니라 ECB의 비둘기파적 성향을 감안할 때 기대 게임에 휘말리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주에 발표될 인플레이션 및 성장 지표 등을 통해 영국 및 미국보다 유럽 경제를 훨씬 더 좋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CBA의 외환 분석가인 킴 먼디는 "달러화의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치우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Fed)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위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점을 서서히 인정하고 있다"면서" 결론은 채권 시장이 달러를 지지할 수 있는 보다 공격적인 연준의 금리 인상 주기를 가격에 지속해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과 보합 수준인 배럴당 83.76달러에 거래됐다.
특히 이날은 12월물 브렌트유 가격이 장중 한때 86달러대로 급등하면서 2018년 10월 최고점인 86.74달러에 가까워졌다.
12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0.46달러(0.5%) 상승한 배럴당 85.99달러에 마감했다.
이와 달리 1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유가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부족의 여파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근월물에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급격한 백워데이션도 나타나고 있다.
백워데이션은 현물이나 근월물 가격이 원월물보다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 수요가 집중되면서 급등한 천연가스 가격도 9% 이상 급등했다.
이와 함께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탄소 중립 달성 계획은 공급 우려를 더욱 부추겼다.
사우디 실세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사우디 녹색 계획(SGI) 행사에서 영상 연설을 통해 "국제 원유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2060년까지 사우디 내 탄소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압둘 아지즈 빈살만 에너지 장관은 "탄화수소(석유·천연가스), 화석연료(석탄 등), 재생에너지 중 어느 한 가지가 유일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면서 "탄소중립은 종합적이며 포괄적인 정책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에 따른 유가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을 열어뒀다.
리스타드 에너지의 루이스 딕슨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 위기로 이번주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원유가 특히 아시아에서 난방 및 전력 대체품이 되면서 유가가 단기에 배럴당 100달러대로 오를 가능성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내다봤다.
ING의 원자재 전략 책임자인 워렌 패터슨은 "원유선물 허브인 오클라호마 쿠싱의 원유 재고가 계속 감소해 약 3천만 배럴에 가깝다"며 "12월물과 1월물 WTI 스프레드가 1.40달러 이상으로, 쿠싱 재고가 2천200만 배럴 미만으로 떨어졌던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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