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3Q 경제, '스태그'보다 '플레이션' 더 우려해야 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투자은행 ING가 지난 3분기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스태그(경기 침체)보다 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더 우려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러한 전망은 글로벌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현상을 우려하는 가운데 나온 분석이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에서 ING는 최근 금리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 사이클을 매파적으로 재평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가 정체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이어 이번 주 발표가 예정되어있는 성장률 지표와 인플레이션 지표를 통해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해 더 많은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ING는 그러면서 "지난 3분기의 경우 경기가 둔화했다는 우려보다는 지속적인 가격 상승 압박이 있었다는 우려가 더 클 것"고 밝혔다.
한편 시장은 오는 각각 28일과 29일로 예정된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예비치), 미 9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지표 발표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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