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위험선호 심리에 상승…0.2%↑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2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후 12시 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0% 오른 113.940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안전통화인 엔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낮아졌다는 의미다.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확산한 것이 엔화 가치를 짓누른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미국증시가 테슬라 주가 급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 한 후 아시아 증시가 분위기를 이어받으면 위험 선호 심리가 조성됐다.
유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본 내 수입 기업의 엔 매도, 달러 매수가 활발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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