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12…예상치 대폭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10월 리치먼드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월가 예상보다 큰 폭 개선됐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6일(현지시간) 10월 제조업지수가 12로 전월의 -3에서 대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도 크게 웃돈 수준이다.
9월 수치는 -3 그대로 유지됐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10월 출하지수는 전월의 -1에서 1로 상승했다.
신규 수주지수는 전월 -19에서 10월에 10으로 큰 폭 개선됐다.
고용지수는 전월 20에서 27로 상승했다.
임금 지수는 전월 41에서 39로 살짝 하락했다.
리치먼드 연은은 "10월에는 출하, 신규 수주, 고용이 모두 증가했다"며 "기업들은 완제품과 원자재 재고가 너무 낮다고 봤고, 제조업체들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낙관했지만 재고는 한동안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10월 고용과 임금이 증가했지만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 어려웠기에 앞으로 6개월 동안 고용과 임금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