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분기 CPI 전년비 3.0% ↑…호주달러 상승(상보)
  • 일시 : 2021-10-27 09:42:13
  • 호주 3분기 CPI 전년비 3.0% ↑…호주달러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호주의 올해 3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3.0% 상승했다고 호주 통계청(ABS)이 27일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1%를 밑도는 수치다.

    호주의 3분기 CPI는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0.8% 올랐다.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호주중앙은행(RBA)이 물가를 평가할 때 선호하는 지표인 절사 평균 CPI는 직전 분기 대비 0.7% 오르며 시장 예상치인 0.5% 상승을 웃돌았다. 연간 기준으로는 2.1% 상승해 예상치(1.8%)를 앞섰다.

    가중 평균 CPI는 전 분기 대비 0.7%, 전년 대비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는 각각 0.5%, 1.9%였다.

    호주달러화는 지표 발표 직후 상승했다. 오전 9시 32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28달러(0.37%) 오른 0.7527달러를 가리켰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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