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3Q GDP, 원화 영향 없어…11월 금리인상엔 변수"
  • 일시 : 2021-10-27 11:20:39
  • 씨티 "3Q GDP, 원화 영향 없어…11월 금리인상엔 변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미국은행인 씨티그룹은 한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하회했지만 원화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다고 진단했다. 다만 오는 11월로 예상됐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는 변수라고 말했다.

    씨티는 26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한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4.0%로 시장이 예상했던 4.3%를 하회했다면서 이같이 제시했다.

    3분기 성장률 하회 원인에 대해서는 씨티 이코노믹스가 예상했던 대로 4차 코로나19 확산과 우호적이지 않은 기저효과의 결과로 풀이했다.

    다만 이주열 한은 총재가 2주 전 특별한 위험이 없다면 11월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한 점을 들어 한은이 추가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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