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잔액 4년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액이 4년 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더 상승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디지털 자산 중개업체인 글로벌 블록의 마커스 소티리우 트레이더는 "거래소 잔액이 지난 2017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강세에 대해 어느 때보다 낙관적인 전망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 적고 묶여있기 때문"이라며 "대부분은 비트코인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월 28일 미국의 경제매체 CNBC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잔액이 대규모로 빠져나간 것은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매입한 뒤 이를 오프라인 가상화폐 지갑으로 옮겼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실제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에서의 비트코인 잔액은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였던 작년 말과 올해 초 하락세를 보였다가 가격 조정 기간 동안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강보인 기자)
◇ "글로벌 최고 대학, 하버드·MIT·스탠퍼드 順"
글로벌 최고 대학으로 하버드대와 MIT, 스탠퍼드대 등이 꼽혔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시사전문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연구 평판, 교수 논문, 국제적 협업 등 총 13개 지표에 걸쳐 90개국의 1천750개 대학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학문적인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어 자신들의 여타 대학 순위와도 차별화된다고 유에스 뉴스 측은 설명했다.
이들 대학 외에 UC버클리, 옥스퍼드대, 컬럼비아대, 워싱턴대, 케임브리지대, 캘리포니아 공대(공동 9위), 존스홉킨스대(공동 9위) 등이 상위 10개 대학에 들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에서 중국의 칭화대와 호주의 멜버른대가 최고의 학교로 평가됐고,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는 상파울루대와 케이프타운대가 각각 가장 우수한 학교로 선정됐다. (권용욱 기자)
◇ "日 올해 겨울 전력 수급 10년래 가장 빡빡할 것"
올해 겨울 일본의 전력 수급이 10년래 가장 타이트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NHK가 26일 보도했다.
경제산업성은 올해 겨울 전국 7개 지역 전력공급 예비율이 3%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력공급 예비율은 피크시 전력 수요에 대한 공급 여력을 의미한다.
내년 2월 예비율은 도쿄의 경우 3.1%, 주부(中部)나 간사이, 규슈 등 6개 지역에서는 3.9%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 7개 지역의 예비율이 3%대를 기록할 경우 지난 10년새 가장 수급이 타이트해지는 셈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경제산업성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 부족으로 수급이 핍박받을 우려가 있다며 가정과 기업에 에너지 절약을 호소하기로 했다. (문정현 기자)
◇美 보육 대란으로 '경단녀' 30만명 늘었다
미국에서 수백만명에 달하는 근로자가 자녀 양육 때문에 일터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만명 이상의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직장을 그만두면서 어린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닐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전미아동교육협회(NAEYC)의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초기 10만명 이상의 보육 종사자들이 직장을 잃었으며, 당시 문을 닫았던 어린이집 10곳 중 1곳은 아직도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같은 기관의 최근 조사에서는 어린이집 중 80%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보육 대란으로 미국 학부모들은 육아의 늪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5세 미만의 자녀가 안전 우려로 어린이집에 갈 수 없어 노동 조건을 조정한 성인은 700만명에 이르렀다.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197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립여성법률센터가 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20세 이상 여성 중 30만명 이상이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집계됐다. (정윤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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