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내구재수주 전월比 0.4%↓…5개월만에 감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지난 9월 미국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가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미 상무부는 27일(현지시간) 9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전월대비 10억 달러(0.4%) 줄어든 2천613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0% 감소보다 덜 줄어든 것이지만, 4개월 연속 증가하다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8월 내구재 수주는 1.8% 증가에서 1.3%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내구재 수주는 지난 4월에 12개월 만에 처음 줄어든 이후 8월까지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후 9월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운송기기를 제외한 9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보다 0.4% 증가했다.
국방을 제외한 9월 내구재 수주는 2.0% 감소했다.
운송장비는 2.3% 줄어든 777억 달러로 집계됐다.
기업의 투자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전월 대비 1.4% 증가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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