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달러 밑으로 하락…ETF 상장 효과 소화
  • 일시 : 2021-10-27 22:52:26
  • 비트코인 6만달러 밑으로 하락…ETF 상장 효과 소화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반락했다.

    27일 오전 9시34분(미 동부시간) CNBC와 코인매트릭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만8천983.08달러로 약 4.99% 하락했다.

    CNBC는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열풍이 가라앉으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내렸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프로쉐어스가 지난 18일 비트코인 선물 ETF를 상장할 때 투자자들이 집중되면서 6만6천400달러대로 치솟기도 했다.

    비트코인 선물 ETF 역시 40달러대에 상장한 이후 한때 43.95달러대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점차 내렸다.

    이 ETF는 이날 오전에는 전일보다 4.83% 하락한 38.12달러에 거래됐다.

    CNBC는 일부 투자자들은 이미 지난주에 프로쉐어스의 첫 비트코인 선물 ETF가 출시될 때 비트코인이 지지를 받은 후 약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며 투자자들에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날 하락했지만 하락 추세를 형성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CNBC는 설명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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