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준금리 6.25%→7.75%로 올려…6차례 연속 인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6.25%에서 7.75%로 1.5%포인트 올렸다고 다우존스가 27일 보도했다.
브라질 기준금리는 올해 초만 해도 2%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지난 3월 기준금리를 2%에서 2.75%로 올리는 등 6차례 연속 인상했다.
특히 이번에는 1.5% 포인트 인상해 지난 두 차례의 1% 포인트보다 인상폭도 컸다.
브라질의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 압력이 가중하는 데 따른 것이다.
브라질 통화정책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에 수렴할 수 있도록 보장하려면 이런 (인상) 속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번 금리 인상을 만장일치로 결정하면서 다음번 회의에서도 기준금리가 이번과 동일한 폭으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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