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채금리, 중앙은행 개입 부재에 급등
  • 일시 : 2021-10-28 10:20:23
  • 호주 국채금리, 중앙은행 개입 부재에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국채 금리가 중앙은행 개입 부재에 급등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 10분 호주 3년물 국채 금리는 12.29bp 오른 1.0595%를 기록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14.32bp 급등한 0.3497%를, 5년물 금리는 7.74bp 상승한 1.4349%를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1.8515%로 2.13bp 상승했다.

    호주파이낸셜리뷰는 호주중앙은행(RBA)이 이날 실시한 오퍼레이션에서 2024년 4월 만기 국채를 매입하지 않으면서 해당 국채의 금리가 뛰었다고 전했다.

    2024년 4월 만기 국채는 RBA가 3년물 국채 금리 목표치를 0.1%로 묶어두기 위해 매입해 온 채권이다.

    포렉스라이브 등 정보 매체들은 RBA가 지난주까지만 해도 국채 금리를 끌어내리기 위해 해당 국채를 사들였으나 이번에는 매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RBA는 2029년~2032년 만기물 국채를 16억호주달러 어치 매입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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