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내년 3월 이후 PEPP 종료 예상…코로나19 재확산 시 연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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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해 온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을 내년 3월 이후 종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웨스턴 에셋의 안드레아스 빌마이어 이코노미스트는 PEPP가 예상대로 내년 3월 이후 종료될 경우 ECB가 오는 12월 정례회의에서 기본 자산매입프로그램(APP)의 자산 매입 규모를 늘리거나, 표준 APP에 비해 더 큰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즉각적인 전염병 위험을 종식할 수 있는 새로운 설비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유로존의 몇몇 회원국들이 코로나19 재확산과 싸우기 위해 제한 조처를 다시 도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오는 12월 PEPP의 기간이 연장되고 규모 또한 확대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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