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드뱅크 "ECB, 2024년까지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럽중앙은행(ECB)이 2024년까지는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스웨덴 최대 은행인 스웨드뱅크가 전망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웨드뱅크의 네리우스 마치우리스 애널리스트는 "시장 금리가 앞서가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풀이한다"며 "첫 예금금리 인상은 2024년 하반기에 이뤄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인플레이션 가속화와 시장 전망의 변화에도 ECB는 9월 통화정책에서 완전히 바뀌지 않았고, 주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마치우리스 애널리스트는 "ECB는 높은 에너지 가격이 수요를 잠식하고, 노동력과 생산 부족이 제조업을 억제하고, 다음 분기에 대한 전망을 흐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소 우려하고 있다"고 짚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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