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69.30/1,169.70원…1.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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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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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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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9 │ 1,169.50 │ 1,169.30 │ 1,169.70 │ 1,172.00 │ 1,1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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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 마감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69.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9.70원) 대비 1.30원 내린 셈이다.
간밤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후반~1,170원대 초반에서 주로 등락했다.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연율로 2.0% 증가하면서 부진했다.
그러나 주식 시장 등 위험 선호 심리가 힘을 받으면서 환율에 소폭 하방 압력을 실었다.
나스닥 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부진한 성장률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 발표가 11월에 그대로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유지됐고,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달러화도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화 지수는 93.3선에서 등락했다.
한편, 중국 헝다그룹이 29일로 만기가 예정된 달러채 이자를 상환하며 두 번째 공식 디폴트(채무 불이행)을 모면했다는 소식 속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강보합권인 6.38위안대에서 움직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과 비슷한 113.56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84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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