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1-10-29 08:30:01
  • [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김동욱 KB국민은행 팀장

    국내 요인으로는 백신 접종 증가 및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소비와 투자 등 경제활동 재개와 4분기 경기회복이 기대된다. 한국은행의 11월 기준금리 인상,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어 원화에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외 요인으로는 지난 10월 불거졌던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 등이 11월에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이벤트는 월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로 이미 테이퍼링 시행은 예고된 바 있으나, 시장이 우려하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본다. 연준의 테이퍼링 시행과 인플레이션 기대 약화 등으로 미 장기금리 조정이 예상되고, 이는 달러화에 조정 요인으로 작용 할 전망이다. 월말 한국은행의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나, 이미 10월 금통위 이후 예상되었던 바이고, 채권금리도 이미 금리 인상을 두 차례 이상 반영하고 있어 환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종합해보면 지난 10월에는 대내외 불확실성, 미 연준의 긴축 시사 등에 환율이 단기 급등했으나, 11월에는 이러한 외부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11월 달러-원 환율은 1,150원에서 1,190원 사이 움직이며 평균 1,170원 수준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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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전망치 │ 2021년 4분기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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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0~1,190 │ 1,165 │ 1,155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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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하나은행 차장

    10월 후반부터 환율이 하락했지만, 11월에는 이런 분위기가 좀 바뀔 수 있는 쪽으로 보고 있다. 환시에 그간 반영된 여러 대외 요인을 제외하고도 금리나 다른 시장에서 리스크가 불거질 수 있다. 외국계를 중심으로 달러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듯하고, 달러 수급도 여전히 달러 수요 쪽이다. 주식시장 해외 서학 개미 등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추세다. 꾸준한 달러 수요를 고려하면, 네고가 나와도 환율이 올라갈 수 있다. 10월 환율이 빠르게 하락한 만큼 하락분이 되돌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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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전망치 │ 2021년 4분기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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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0~1,190 │ 1,175 │ 1,18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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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원 신한은행 과장

    11월 초반 FOMC를 보며 테이퍼링 집행과 금리 인상 힌트가 나올지 확인한 후 방향성을 탐색할 것 같다. 단기적으로 저점은 확인했다고 보지만, FOMC 결과에 따라 1,160원대 초반까지는 충분히 갈 여지가 있다. FOMC에서 테이퍼링을 집행하면서도 여전히 금리 인상과는 별개로 보고 인상에 신중한 모습을 나타낸다면 환율은 한번 더 밀릴 수 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환율은 다시 반등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중국 헝다 그룹이 급한 이자는 냈지만, 여전히 시장 불안을 자극하는 요소고 전력난도 글로벌 공급망 차질 우려를 키우는 요소다.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 등도 시장 피로감을 주는 재료. FOMC가 매파적으로 나온다면 환율은 재차 반등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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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전망치 │ 2021년 4분기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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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5~1,195 │ 1,190 │ 1,115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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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조 우리은행 과장

    유가 및 원자재발 미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에 따른 연준의 급격한 매파적 스탠스 전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 중국 헝다에 따른 신용 리스크 확대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로 달러화 강세를 전망한다. 다만, 중공업 등 국내 수출업체 네고 대기 물량, 국내 위드 코로나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환율의 상승 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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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전망치 │ 2021년 4분기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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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0~1,190 │ 1,170 │ 1,150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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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기성 KDB산업은행 대리

    이번 달 주요하게 생각했던 두 가지 축은 헝다 리스크와 테이퍼링이다. 우선 헝다 이슈는 어느 정도 해소가 된 것 같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도 1.7%를 터치한 후 다시 내려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스크 온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어서 11월달에도 비슷한 흐름이 예상된다. 11월에 연준 FOMC가 있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내용이 선 반영된거 같고, 조기 금리 인상 등에 대해 특별한 코멘트가 나오지 않는 이상 환율 방향성 영향 주기는 어렵다고 본다. 그것보다는 오히려 전 세계적으로 위드 코로나 되면서 여행 수요 생기면 유럽 쪽이 수혜받을 수 있어서 달러 인덱스가 빠질 수 있다. 이는 달러-원 환율 하락 요인이다. 우리나라 수출도 잘 되고 있어서 펀더멘털이나 매크로 측면에서도 환율은 하방 압력이 강하다. 1,140원대까지는 하단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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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전망치 │ 2021년 4분기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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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40~1,175 │ 1,150 │ 1,140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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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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