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美 PCE 대기하며 소폭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9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미국에서 나올 9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를 대기하며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3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38엔(0.03%) 오른 113.6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1달러(0.06%) 내린 1.16737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7% 오른 93.412를 가리켰다.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하며 위험심리가 살아났으나 장 마감 뒤 나온 애플, 아마존 등 대형기술기업의 3분기 실적이 실망을 안기며 완화했다.
시장은 이후 나올 미국의 9월 PCE 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PCE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지표다.
호주 커먼웰스은행(CBA)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기보다 지속적인 것으로 나타난다면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달러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7달러(0.09%) 오른 0.7549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0019달러(0.26%) 내린 0.7179달러를 가리켰다.
일본의 9월 실업률은 2.8%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9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5.4% 감소하며 시장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10월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0.1% 오르며 시장 예상치 0.3% 증가에 못 미쳤다.
호주의 9월 소매판매 예비치는 전월 대비 1.3%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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