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3분기 GDP 전기 대비 1.8%↑…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독일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다우존스가 독일 연방통계청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이는 예비치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장 예상치인 2.1%를 밑도는 수치다.
3분기 GDP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5% 늘었다. 전년 대비 수치는 예상치에 부합했다.
독일의 2분기 전분기 대비 성장률은 종전 1.6%에서 1.9%로 상향 조정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후 5시 10분(한국시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대비 0.14% 하락한 1.16642달러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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