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3분기 고용비용지수 1.3%↑…월가 예상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지난 3분기 미국의 고용비용지수 상승폭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29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1.3%(계절 조정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치인 0.9% 상승을 웃돌았다.
고용비용지수는 지난 2분기에 0.7%, 1분기에 0.9% 상승했다.
3분기 고용비용지수는 전년대비로는 3.7% 상승했다.
지난 2분기에 전년대비 2.9% 상승한 것에 비해 급격히 상승폭이 커졌다.
고용비용의 70%를 차지하는 임금은 전분기보다 1.5% 올랐고, 보험 등 임금 외 다른 보상은 전분기보다 0.9% 올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로는 각각 4.2%, 2.5%씩 올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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