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75.30/1,175.70원…5.90원↑(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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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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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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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1,175.50 │ 1,175.30 │ 1,175.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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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1,175.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8.60원) 대비 5.90원 오른 셈이다.
주말 간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의 강세에 연동해 큰 폭 상승했다.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1% 이상 급락하면서 달러화는 급격한 강세를 보였다. 달러화 지수는 94선을 돌파했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9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9월 근원 PCE 가격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3.6%로, 1991년 5월 이후 30년 만의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급격한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테이퍼링 발표가 기정사실로 됐다.
뉴욕 주식 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나, 원화 영향은 제한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538엔에서 113.98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565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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