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SM 10월 제조업 PMI 60.8…예상치 상회(상보)
  • 일시 : 2021-11-01 23:22:20
  • 美 ISM 10월 제조업 PMI 60.8…예상치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의 지난 10월 제조업 활동이 예상치를 웃도는 확장세를 보였다.

    공급관리협회(ISM)는 1일(현지시간)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0.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인 61.1보다 낮아진 것이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0.3을 소폭 웃돈 수치다.

    미국의 제조업 PMI는 지난해 4월 위축세를 보인 이후 17개월 연속 확장세를 유지했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을 웃돌면 경기가 확장 국면임을, 50을 밑돌면 위축 국면임을 시사한다.

    하부 지수 중에 10월 신규 수주 지수는 전월 66.7에서 59.8로 하락했다. 생산 지수는 전월 59.4에서 59.3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고용 지수는 전월 50.2에서 52.0으로 올랐고, 재고 지수는 전월 55.6에서 57.0으로 상승했다.

    가격 지수는 전월 81.2에서 85.7로 크게 상승했다.

    ISM의 티모시 R 피오레 회장은 "6대 제조업(식음료 및 담배, 컴퓨터 및 전자 상품, 화학 제품, 가공 금속 제품, 석유 및 석탄 제품, 운송 장비)이 10월에 모두 완만한 수준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라며 "제조업은 유례없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수요로 수요와 소비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면서 17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를 맞추는 것은 고용 어려움과 이직 사이클로 인해 여전히 어려운 과제이다"라며 "근로자들이 더 매력적인 고용 기회를 선택하면서 기업들과 납품업체들이 고용을 유지하는 데 고군분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피오레 회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차질은 많은 산업에서 계속 영향을 주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의 항만 혼잡은 계속 역풍이 되고 있으며, 수요는 가격 상승에도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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