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2천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 일시 : 2021-11-02 08:49:59
  • 우리금융캐피탈, 2천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이 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안건을 결의했다.

    이번 증자로 자기자본은 1조2천억원대로 증가하고, 레버리지비율이 지난 9월 기준 9.6배 수준에서 8배 초반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증자는 우리금융의 적극적인 비은행부문 확대는 물론 내년 레버리지비율 규제 강화에 따른 선제적인 차원에서 추진됐다.

    우리금융은 이번 2천억원 유상증자로 향후 수익성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오토금융플랫폼 구축, 기업금융과 그룹시너지 강화 등 캐피탈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리스·렌트 등 비이자수익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는 "우리금융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 단계 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그룹 시너지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8월 우리금융캐피탈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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