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FOMC 대기 속 에셋 유입…소폭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대기 장세를 이어갔다.
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대비 0.10원 하락한 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구간은 전일대비 0.20원 내린 4.3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일대비 0.05원 내린 2.20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1.0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3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에 마감했다.
FOMC 관망 심리 속 외화자금시장은 관망세를 이어갔다.
에셋 물량이 일부 출회하며, 주요 구간이 소폭 하락했으나 대부분 FOMC를 대기하는 분위기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에셋 물량이 나와서 스와프포인트가 조금 눌리는 듯 했지만, 수급은 팽팽한 분위기"라며 "FOMC 전까지는 비슷한 관망 분위기가 이어질 듯하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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