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RBA 금리전망 변화에 시장 지표 민감도 고조"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미국 금융회사인 씨티그룹은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포워드 가이던스 변화가 월간 고용지표, 분기 인플레이션 자료 등 지표에 대한 시장 민감도를 키웠다고 진단했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는 RBA가 온건한 근원 인플레이션 전망과 기준금리를 연계해 내년 초까지는 기준금리 인상이 나올 것 같지 않다면서도 시장은 여전히 호주 경제가 RBA의 예상보다 과열 조짐을 보이는지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씨티는 인플레이션의 원인인 공급망 붕괴가 최소한 내년 초까지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해 2023년 1분기에는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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