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테이퍼링 발언, 달러화 가치 상승 촉발 전망
  • 일시 : 2021-11-03 15:18:09
  • 파월 테이퍼링 발언, 달러화 가치 상승 촉발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을 시사하는 발언을 할 경우 달러화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이하 현지시간)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시장이 파월 의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금리 인상 시기를 테이퍼링과 분리해 인식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BOfA는 특히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한 그의 평가와 금리 인상을 앞당길 가능성이 있는 더 빠른 테이퍼링 일정을 논의할 경우 시장이 더욱 이러한 경향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연준의 기대치가 더 높아지는 것이 미 달러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3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이후 열릴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할 예정이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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